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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팔도시장서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재향군인회 임직원들이 수영구 팔도시장 상인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광복 81주년 기념 나라사랑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재향군인회 제공
부산시재향군인회 임직원들이 수영구 팔도시장 상인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광복 81주년 기념 나라사랑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재향군인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오는 15일 제81회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 수영구 팔도시장에서 '제2차 전통시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서원시장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진 이번 행사에는 남수영구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상인들과 함께 상가 곳곳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직접 태극기를 게양했다.

박동길 부산시재향군인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 역사와 정체성, 자유를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담긴 국가의 상징"이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통시장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통해 시민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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