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BNK부산은행, 취약계층에 선풍기 125대 전달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선풍기 전달식에 참석한 조익상 BNK부산은행 대연동금융센터장(왼쪽), 박재범 남구청장(가운데), 안은미 남구청 영업소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선풍기 전달식에 참석한 조익상 BNK부산은행 대연동금융센터장(왼쪽), 박재범 남구청장(가운데), 안은미 남구청 영업소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2일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에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125대(1187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선풍기는 지난달 말 부산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조익상 BNK부산은행 대연동금융센터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BNK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선풍기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매년 홀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