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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개관…19일부터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이 14일 문을 열었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더해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을 합한 1419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기존 주택 소유 여부에 따른 제한은 적용되지 않으며, 거주의무 기간은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교통 여건 측면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서해선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며, 이 구간에서 5호선·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업무지구로 연결된다. 1호선 기준으로는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 30분대가 소요된다.

광역철도망 계획도 예정돼 있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정차가 계획돼 있으며, 부천시는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별도로 추진 중이다.

견본주택에는 아파트 전용 59㎡A, 74㎡A, 84㎡B 등 3개 주택형의 유니트가 조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계획됐다. 지하층에는 세대별 창고를 배치해 별도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성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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