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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미래로 갈 수록 더 높아진다?! [과학 유튜브 보니]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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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능지수(IQ)는 측정하는 국가나 세대별로 달라지는데, 특히 시대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과학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따르면 IQ는 국가별, 연령별, 세대별 표본에 따라 상대적으로 평가한다. 즉 측정한 환경의 표본 평균치를 100으로 했을 때 그 차이 정도를 IQ로 표현한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라도 한국에서 측정하는 IQ와 독일에서 측정하는 IQ는 다를 수 있다. 측정 지역의 표본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IQ는 시대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플린효과로, 시대를 거듭할수록 국적이나 인종을 가리지 않고 지능지수 검사에서의 평균 지수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상승 정도는 10년마다 평균 3점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상승폭이 높았는데 1970년이후 10년마다 평균 7.7점이나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상대평가인 IQ는 과거 측정했던 지수에서 미래에는 달라질 수도 있는 셈이다.

한편 성인 기준 IQ 테스트 평가목록은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 4가지다. IQ는 사람의 능력의 절대 평가가 아니고, 변화하는 환경에 얼마나 적응해 문제해결을 잘 하는지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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