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디자인, 조직개편...'48솔루션팀' 꾸려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과정 디지털 시스템으로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디자인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하자 접수부터 조치까지 처리하는 '48솔루션팀'을 새롭게 꾸렸다고 18일 밝혔다.
개편 핵심은 접수·현장 방문·조치·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기록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인바운드·아웃바운드·현장소장 3트랙 체계로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왔지만, 관리는 대부분 수기에 의존해왔다. 이를 대시보드 형태로 전환해 하자 접수 시점부터 현장 방문일, 조치 내용,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쌓도록 했다. 지난 3년간 누적 점검·대응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다. 준공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지난해 기준 준공 1개월 이내 소비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이었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4.93점으로 상승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향후 이 데이터를 설계·시공 전 단계의 품질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준형 알스퀘어디자인 브랜딩담당 상무는 "이번 개편은 사후관리 조직의 이름과 시스템, 팀의 목표, 고객사의 만족도 지표까지 함께 끌어올린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라며 "업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서비스 조직을 솔루션으로 브랜드화 한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