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2분기 실적 부진에 목표가 하향"-흥국증권
[파이낸셜뉴스] 흥국증권은 19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2·4분기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지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5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사적인 영업비용 증가를 꼽았다.
다만 하반기에는 호텔 부문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송 연구원은 "하얏트 리젠시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객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로 하반기 중 수익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