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신임 운영위원장 공모…내달 1일 접수 마감
[파이낸셜뉴스]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운영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강성규 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운영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재위촉도 가능하다.
영상위 운영위원장은 기관의 업무를 총괄하며 부산 영화·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영화·영상물 제작·촬영 유치와 지원 등 산업 진흥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지역사회, 관계기관,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영화·영상 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 사무처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지원 자격은 기관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가운데 급변하는 영상 산업 트렌드 대응력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 산업 종사자와 폭넓은 소통·협력이 가능한 자 등이다. 또 산·학·연 유기적 대외관계 형성과 지역사회와 협력할 능력이 있는 자, 영화·영상 관련 기관 단체와 대외 협상 능력이 있는 자 등이다.
지원자 공모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후보자 서류 심사, 면접 심사와 부산영상위 위원장인 전재수 부산시장의 선정·제청 절차를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위촉된다.
지원자는 부산영상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부산시 홈페이지 채용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은 뒤 구비서류를 갖춰 부산영상위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마감일 당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