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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미라클크루즈, 여름 밤 선상 페스티벌 '오션클럽' 행사
[파이낸셜뉴스] 팬스타그룹은 오는 29일 여름 대표 이벤트인 '오션클럽(OCEAN CLUB)'을 팬스타 미라클크루즈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션클럽은 미라클크루즈의 여름 한정 페스티벌로, 지난해 첫 행사 당시 오션클럽 패키지가 조기 매진 되는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 2030세대의 대표적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팬스타는 이를 크루즈선상으로 가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현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선상 페스티벌에 부산의 야경과 불꽃쇼까지 더해져 오션클럽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숙박과 미식 경험에 더해, 바다 위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디제잉 공연, 선상 포차, 심야 애프터 파티까지 1박 2일 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부산항을 출항, 다음 날 오전 9시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로 제한된다.
입장권은 숙박권과 웰컴 드링크, 파티 및 불꽃쇼 관람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오션클럽은 음악과 물놀이, 파티가 결합한 경험형 콘텐츠에 도심과 광안대교 야경이라는 부산만의 독보적인 정취까지 더한 행사"라며 "오직 부산 밤바다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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