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클라비온' 특공 93가구에 6083건 몰려…19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써밋 클라비온이 특별공급 93가구 모집에 총 6083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하고 19일부터 1순위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써밋 클라비온 특별공급에는 93가구 모집에 6083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2가구 모집에 36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6가구에 1454건, 신생아 17가구에 748건이 각각 접수됐다. 이 외에 다자녀가구 193건, 노부모부양 15건, 기관추천 23건으로 집계됐다.
접수 물량의 상당수는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유형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44~59㎡의 중소형 일반분양 물량과 신길뉴타운의 주거 인프라, 하이엔드 브랜드 등이 맞물리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공급을 마친 이 단지는 19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하며 20일에는 1순위 기타지역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일반공급에서는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전용 60㎡ 이하 주택형에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되어 가점이 낮은 청약자와 1주택자도 추첨을 통해 당첨자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써밋 클라비온’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8개 동, 총 812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신길뉴타운 내에서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되는 첫 단지로, 특화 외관 설계와 스카이 커뮤니티 등의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교통 여건 측면에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등 강남권과 가산디지털단지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개 정거장으로 연결되는 노선 체계가 더해진다. 2호선 대림역과 신림선 보라매역도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간선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길초등학교와 대영초·중·고등학교, 영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여가·체육시설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보라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의료시설도 생활권 내에 위치한다.
써밋 클라비온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성민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