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 후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벌금 1000만원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9일 위증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