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임직원 100여명, 거제 수해 복구 지원 나서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거제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19일 BNK금융은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썼다.
특히 BNK금융은 현장에서 복구 작업 중인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차량도 지원한다.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며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BNK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피해 상황과 현장의 수요를 살피고,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 복구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별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운전자금을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과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대출에는 최대 1.0%p의 추가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