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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운영
31일부터 총 4회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은 19일 진흥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부산시 외식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을 공동 운영한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는 글로벌 실전 장사 노하우'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주차에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식시장 변화와 성장 기회를 살펴보고, 2주차에는 구글 지도와 인스타그램, 틱톡, 샤오훙수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활용하는 온라인 채널별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기법을 다룬다.
3주차에는 AI 도구를 활용해 외국어 메뉴판과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4주차에는 최효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장이 3대에 걸쳐 50년간 이어온 부산 노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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