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내정
9월 1일 취임…교통계획·도시공학 전문가
19명 지원한 재공모서 최종 후보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 내정자는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3년에는 제21대 대한교통학회장을 맡았다.
철도공단은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해 총 19명의 지원자를 받았다. 정 내정자를 포함한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정 교수가 낙점됐다.
앞서 철도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는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재공모로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