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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릉서 '건강스토어' 운영...대국민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 마련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22~25일 경포호수광장서 건강캠페인
병원·약·진료비 관련 서비스 소개

심평원, 강릉서 '건강스토어' 운영...대국민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 마련

[파이낸셜뉴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강릉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의료 관련 대국민서비스를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심평원's 건강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강릉을 찾은 국민들이 심평원의 주요 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의료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우리 지역 좋은 병원찾기 △진료비 확인 요청 △비급여 진료비 정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내 진료정보 열람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소개된다.

방문객들은 공 잡기와 손 스텝퍼, 순발력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하면서 각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데시벨 게임과 타임스톱 게임, 심평원 유튜브·인스타그램 구독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된다.

각 체험 공간에는 심평원의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 '건강e음'과 관련 서비스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마련된다. 행사 이후에도 방문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심평원은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굿즈를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소통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을 찾은 국민들이 심평원의 유용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있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대국민서비스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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