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한전KDN,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주거 환경 제공한다
스마트 주거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주거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앱(APP)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또 이를 시작으로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단순히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원격검침 기능에 그치지 않고 축적된 에너지 정보를 활용해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 비교와 과다 사용 알림, 에너지 절약 정보 제공 등 입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현재 전남개발공사가 건설 중인 청년드림 만원주택 진도·고흥 단지 110세대에 이 서비스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고, 입주 후 이용 현황과 입주민 의견 등을 살펴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과를 확인해 다른 공공임대주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기술 자체보다는 입주민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한전KDN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청년드림 만원주택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