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요나고·다카마쓰 편도 총액 6만3800원부터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가을 겨울 시즌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일본과 베트남 괌 등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여행객들의 조기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가는 요나고와 다카마쓰 6만3800원부터, 오사카와 후쿠오카 6만4200원부터, 도쿄 나리타 7만2300원부터, 다낭 9만6100원부터, 나트랑 10만5700원부터, 괌 12만8200원부터다
특히 이번 얼리버드는 특가 운임 구매 승객에게도 무료 위탁수하물 15kg을 기본 제공해 실질 혜택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구성은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여행 비용의 체감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을에는 일본 온천과 단풍 여행 수요가 늘고 겨울에는 휴양지와 가족 여행이 맞물리면서 국제선 특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도 나타난다
타 저비용항공사 LCC 대비 최대 3에서 4인치 넓은 좌석 간격을 유지해 장거리 운항에서도 쾌적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전 좌석 개인용 모니터와 USB 충전 포트를 갖춰 실속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가을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넓은 좌석과 무료 수하물 등 에어서울만의 강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승객에게 실질적인 유익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