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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LCC 3사 합병 확정…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공시]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진에어 B787-800 항공기. 진에어 제공
진에어 B787-800 항공기. 진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 3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내년 '통합 진에어'로 출범한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3사는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한다. 합병 후 사명은 진에어로, 내년 3월 17일 출범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1:0.2862684, 에어서울은 1:0.7501939로 산정됐다.

진에어는 경영자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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