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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 성금 5천만 전달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경남 신협 1천만…재단 4천만 보태

23일 거제시청에서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왼쪽 6번째)이 변광용 거제시장(오른쪽 5번째)에게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23일 거제시청에서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왼쪽 6번째)이 변광용 거제시장(오른쪽 5번째)에게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거제·통영 지역의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재단은 지난 23일 거제시청에서 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과 유운하 신협재단 이사, 울산·경남지역 신협 이사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경남지역 신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000만원에 신협재단이 지원한 4000만원을 더해 총 50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 등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고영철 이사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재단이 함께 모은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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