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특별감찰관, 내달 초 인사청문회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지명할 예정인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내달 초 열릴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는 최용훈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로 추천했다. 이 대통령이 이들 중 한 명을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는 대로 절차를 신속하게 밟아 9월 초에는 인사청문회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비서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비위행위를 상시 감찰하는 역할이다. 박근혜 정부 때 초대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임명됐지만 2016년 사퇴 후 문재인·윤석열 정부, 현 이재명 정부까지 공석으로 남아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