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장기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
[파이낸셜뉴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제주에서는 지난 5월 장미란씨(37)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를 맡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가족에게 전하고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장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조회한 경과, 실종 시각 이후 누구와도 통화한 내역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씨 가족이 지난달 다시 실종신고를 하면서 경찰의 허위 종결 정황이 드러났고, 장씨는 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