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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엔터테인먼트, 거제·통영 수해복구 지원… 구호성금 60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최근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미디어 콘텐츠 업계의 기부 참여가 이뤄졌다. 콘텐츠 제작사 어썸엔터테인먼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구호 성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어썸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제작·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들이 분담하여 조성했다. 지식·교양 및 글로벌 콘텐츠 채널인 ‘지식인사이드’ ‘보다 BODA’ ‘어썸코리아’ 3개 채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연했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의 ‘2026 수해 이웃 돕기 캠페인’으로 편입되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에 대한 임시 구호물품 지원과 시설 복구 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썸엔터테인먼트 소속 채널들은 재난 발생 시 성금 기탁을 지속하고 있다. ‘지식인사이드’와 ‘보다 BODA’는 지난해 4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 2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남부권 수해 복구 지원에도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어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구호와 복구 지원에 기여하고자 소속 채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을 복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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