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IG,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지난 21일 월드비전에서 LIG 대표이사 최용준(오른쪽)과 월드비전 회장 조명환(왼쪽)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제공
지난 21일 월드비전에서 LIG 대표이사 최용준(오른쪽)과 월드비전 회장 조명환(왼쪽)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제공

[파이낸셜뉴스] LIG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 등을 떠나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LIG는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LIG가 월드비전에 후원을 시작한 이래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기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 생활비, 교육비 등 실질적인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LIG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해 누적 후원금 2억 6500만원을 달성했다.

LIG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LIG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