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1호 근린공원 내 미디어아트 24일 정상 운영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 1호 근린공원에 조성된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조명벤치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24일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강서구의회 구정란(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EDC 1호 근린공원 내 보행로 약 5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명시설이 설치됐다. 부산시 교부금 2억원과 구비 6000만원이 투입돼 완성됐다. 구 의원이 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실제로 예산이 편성되기까지 많은 관심을 쏟은 결과다.
체험형 미디어아트는 영상과 빛이 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조명벤치는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15일부터 9일간 시범운영을 거쳤고, 이날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명지국제신도시 큰배어린이공원에도 참여형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미디어아트와 놀이공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원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EDC와 명지 일대 공원은 일상 속 문화·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구 의원은 "EDC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주민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은 부족하다는 점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미디어아트 조성을 시작으로 EDC와 명지 일대의 공원이 주민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