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日히로시마 취항
대한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일본 주고쿠 최대 도시인 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여객 수요 다변화에 나선다. 포화 상태인 주요 간선 노선을 넘어, 관광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거점인 지방 소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비즈니스 상용 수요까지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일본 히로시마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노선에는 에어버스의 차세대 친환경 소형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해 낮 12시 15분에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히로시마에서 오후 1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3시 25분에 인천으로 돌아오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항공업계는 이번 취항이 안정적인 비즈니스 상용 수요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