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디자이너 옷도 즉시 배송…'시야쥬' 입점
도산점·한남점·돌곶이점서 즉시 배송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이 여성 패션 브랜드 '시야쥬'와 손잡고 퀵커머스 영역을 키운다. 디자이너 브랜드 '시야쥬'를 배민스토어에 입점시켜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출근 등 급하게 옷이 필요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민은 도산점, 한남점, 돌곶이점 3곳에 시아쥬를 입점하고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민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배민은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특가 상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5% 상시 할인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의 경우 오는 9월 8일까지 '단독상품 기획전'과 '오늘의 특가'를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배민X시야쥬 협업 상품도 구성했다. 소비자들의 실제 착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슬랙스를 개발했다.
배민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주문 건당 무료 교환 및 반품 혜택을 1회씩 지원하고, 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배민 관계자는 "급하게 의류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기다림 없이 즉시 받아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