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송이부터 가을 디저트까지…인스파이어, '만식만복' 미식 프로모션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 '만식만복(滿食滿福)'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컨템포러리 일식 레스토랑 '미나기'에서는 자연송이와 한우, 전복, 랍스터 등을 활용한 테판야키와 디너 코스를 9월부터 선보인다. 중식당 '홍반'은 자연송이 튀김과 해삼·닭고기 보양탕, 한우 슬라이스볶음 등 자연송이를 활용한 메뉴를 10월부터 내놓는다.
또 '가든팜 카페'는 버섯과 뿌리채소, 밤, 호박 등을 활용한 메뉴를 마련하고,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은 가을 잣국수와 제철 버섯 요리, 솥밥 등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추석 기간에는 송편과 잡채, 토란국 등 명절 음식도 추가한다.
이밖에도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고객 테이블에서 직접 완성하는 '실크베리 밀크롤' 라이브 디저트 서비스를 가을 시즌 동안 운영한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10월 9∼10일 야외 공간에서 '와인&비어 페스티벌'도 처음 펼친다. 행사장에는 와인과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부스와 키즈존 등이 마련되며, 얼리버드 티켓은 9월 1∼19일 일반 티켓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각 레스토랑의 고유한 콘셉트와 조리 철학을 담은 가을 다이닝을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제철 식재료와 함께 계절의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