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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문턱 낮춘다…농협銀, 주담대 갈아타기 석달만에 재개
비수도권 주담대 기간 제한 30년→40년…모기지보험 가입도 허용
은행 대출 문턱 낮춘다…농협銀, 주담대 갈아타기 석달만에 재개
비수도권 주담대 기간 제한 30년→40년…모기지보험 가입도 허용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재개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 조치를 대폭 완화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5월 20일부터 가계대출 자율 관리 조치에 따라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했는데, 3개월 만에 이를 재개한다.
아울러 비수도권 주담대 대출 기간을 최대 30년으로 축소했던 것을 다시 기존대로 40년으로 늘리고, 주담대 모기지 보험인 MCG 가입 한시 제한도 해제한다.
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한 가운데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20일부터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 취급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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