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토스' 도전…SKT·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사업 지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정부가 '미토스 쇼크'에 대응해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SK텔레콤(017670)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장을 던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6일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했다.
SK텔레콤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을 주제로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과 함께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LG CNS,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LG유플러스, 로그프레소,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샌즈랩, 스패로우, 에스투더블유, 에이아이스페라, 윈스테크넷, 이스트시큐리티, 지란지교시큐리티, 테이텀, 트릴리온랩스, 티오리한국, 피앤피시큐어, 하이퍼엑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휴네시온,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디엔, 사단법인 금융보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디지털포렌식연구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인공지능 연구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32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 평가(발표평가) 등을 속도감있게 진행해 9월 초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에 선정된 팀에는 모델 개발에 투입할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256장이 총 10개월간 지원된다. 이후 사업 지원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중간 성과 모델을 공개 및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