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현송 "향후 통화정책 기조, 점도표에 함축"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금통위 통화정책은 이번 점도표에 함축돼있다"고 말했다.
이번 점도표에선 총 21개 점 중 16개가 '인상'에 찍혔다. 구체적으로 3.50%에 6개, 3.25%에 10개가 놓였다. 향후 6개월 내 최대 2차례 인상이 더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나머지 5개는 동결(3.00%)에 배정됐다.
신 총재는 이어 "황건일 금통위원의 소수의견(동결)이 나오긴 했지만 큰 틀에선 공감대를 유지했고 전술적인 차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