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분양받는다"… 대방건설, '내포 디에트르' 분양전환 직영임대 도입
[파이낸셜뉴스] 주택 구입에 따른 초기 자금 조달 리스크와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완성된 주거 상품의 주거 환경을 직접 검증한 후 매수를 결정하려는 수요가 관측된다. 선분양과 달리 실제 세대 내부의 채광, 환기, 수납공간 및 단지 관리 상태를 거주하며 체감할 수 있는 '선거주 후분양'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를 반영한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분양전환 우선권 부여 직영임대는 입주자가 최초 2년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형태다. 필요에 따라 계약을 연장해 최장 4년까지 거주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계약 형태는 임차 기간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총 1474 세대의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4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됐다. 84㎡B 타입의 6.1m 광폭 거실 설계를 비롯해 타입별 맞춤형 평면이 적용됐으며, 세대당 약 1.73대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전체 주차면의 40% 이상은 확장형 구획으로 설계했다.
편의시설로는 내포신도시 내 아파트 단지 최초로 성인풀과 유아풀을 구비한 실내수영장을 구축했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체육시설과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 키즈룸,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돌봄 시설을 함께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내포초·중학교와 홍성고등학교가 인접하고 학원가와 충남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월세형부터 전세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충남 홍성군에 들어서는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단지 내 상가에 샘플세대 홍보관을 마련하고, 실제 세대 내부 관람 및 직영임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