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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 PD, 패션 서바이벌 론칭…본격 제작 돌입

뉴스1
한동철PD 패션 서바이벌
한동철PD 패션 서바이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한동철 PD가 글로벌 패션 서바이벌 '아이콘 드롭'(ICON DROP)(가제)으로 또 한 번 문화계에 반향을 예고했다.

'아이콘 드롭'은 K-팝 스타와 패션 브랜드, 글로벌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새로운 패션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의상을 넘어 공항 패션, 데일리룩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K-팝 스타들의 스타일 파워를 입증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매주 선보인 착장을 실제 상품으로 드롭해 팬들의 소비와 문화로 연결하며, 스타일 감각과 상업적 파급력을 함께 검증한다.

프로그램은 완성된 의상을 패션 필름과 뮤직 필름 형태로 공개하며 단순한 스타일링 경연을 넘어 패션 아이콘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K-팝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파격적인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서바이벌 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동철 PD는 문화적 트렌드를 양산해 왔다. 이번 신작 역시 방송과 패션, K-컬처 산업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동철 PD의 신작 '아이콘 드롭'은 현재 기획 및 출연진 세팅 단계에 있으며, 세부 지원 자격과 편성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동철PD는 엠넷에서 지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몸 담았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21년부터는 펑키 스튜디오를 설립해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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