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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거제시 수해민 위해 성금 200만원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6일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을 200만원 기탁한 가운데 공단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지난 26일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을 200만원 기탁한 가운데 공단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 수해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거제시에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재원은 공단이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 5.68%를 달성해 의무 고용률을 1.88%p 초과한 성과로 받은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활용해 마련한 것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확보한 성과를 재난 피해지역 지원에 다시 활용함으로 고용과 나눔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선 것이다.

김수근 이사장 직무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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