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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은 금리 인상에 "금융 취약계층 위한 대책 마련하겠다"

이해람 기자,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인천= 이해람·김형구 기자】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금융 취약계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로 25bp인상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과 민생 상황을 살피면서 금리 인상이 금융 취약계층에 과도한 상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하다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한국은행이 GDP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높였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대폭 높였다"며 "반도체 호황 효과고 기업과 국민 여러분의 덕분이다. 이 흐름을 확실히 이어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27~28일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 대해서는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라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대한민국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된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모든 의원들이 전력 질주하게 하고 당은 그것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하게 지원하는 총력 체제를 갖추겠다"며 "조만간 의원 전원이 당으로부터 구체적 미션을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해람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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