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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 넘어 토털 물 솔루션 확대…음용수부터 셀프케어까지 공략 나선다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음용수 정수기 '슬림 스탠드'가 팝업 전시 부스에 전시돼 있다. 코웨이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코웨이가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음용수 정수기 '슬림 스탠드'가 팝업 전시 부스에 전시돼 있다. 코웨이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코웨이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정수기부터 피부·모발 관리까지 아우르는 물 관련 토탈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생활가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웨이 인도네시아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쇼핑몰에서 열린 팝업 전시를 통해 정수기 '슬림 스탠드'와 워터 소프트너 '연수'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소비자의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춘 물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코웨이의 전략에 따라 개발됐다.

슬림 스탠드는 음용수 정수에 초점을 맞춘 정수기로, 폭 26㎝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이 제한적인 주거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높은 위치의 출수구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트레이를 적용해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코웨이 전 제품은 할랄 인증을 받았다.
연수는 음용수가 아닌 일상적인 물 사용에 초점을 맞춰 물 솔루션의 범위를 셀프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워터 소프트너 기능을 통해 물의 경도를 낮춰 보다 부드러운 물을 제공하며, 샤워를 비롯해 피부와 모발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이크 리 코웨이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각 가정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이해하고 더 나은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코웨이와 함께 더 나은 일상'의 의미"라며 "제품 뿐 아니라 헬스 플래너, 코웨이 테크니션, 코디로 이어지는 휴먼 에코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설치와 정기 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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