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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과 18홀을 함께 돕니다"… PXG가 준비한 12명의 VVIP 티켓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골프공 증정 넘어선 꿈의 기회… KPGA 신상훈·KLPGA 조아연과의 동반 라운드 티켓 오픈
상반기 뒤흔든 흥행 콤비… '라이트닝 드라이버'와 '0311 GEN8 아이언' 구매 고객 정조준

조아연 프로.PXG 제공
조아연 프로.PXG 제공

[파이낸셜뉴스] 주말 골퍼들에게 '투어 프로와의 18홀 동반 라운드'는 상상만으로도 심장을 뛰게 만드는 로망이다. TV 중계 화면으로만 지켜보던 챔피언들의 정교한 샷 루틴, 바람을 가르는 호쾌한 임팩트 사운드, 그리고 위기 상황을 탈출하는 날카로운 코스 매니지먼트를 바로 옆에서 직접 눈과 귀로 흡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이 꿈같은 경험을 현실로 만들어줄 역대급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진행되는 '스페셜 동반 라운드 프로모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행사는 올 상반기 필드를 뜨겁게 달궜던 PXG의 역작, '라이트닝 드라이버'와 '0311 GEN8 아이언'에 쏟아진 골퍼들의 폭발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력한 공기역학 설계로 볼 스피드의 한계를 끌어올린 라이트닝 드라이버와, 독보적인 타구감 및 정밀한 관용성으로 무장한 GEN8 아이언은 출시 직후부터 장비 마니아들의 캐디백을 점령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카네는 이에 발맞춰 행사 기간 내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필드 위의 필수 실탄인 '프리미엄 PXG 골프볼 1더즌'을 전원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신상훈 프로.PXG 제공
신상훈 프로.PXG 제공

이번 프로모션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단연 투어 프로와의 교감이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단 12명의 골퍼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의 간판스타 신상훈 프로, 그리고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실력파 조아연 프로와 18홀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동반 라운드 자격이 부여된다.

단순히 사인볼을 건네받는 일회성 팬미팅이 아니라, 챔피언들과 함께 페어웨이를 걸으며 스윙의 정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VIP 경험이다. 특히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모두 구매한 열혈 골퍼에게는 제품별로 응모권이 각각 부여되어 당첨 확률이 2배로 수직 상승한다.

행사 참여 방식 또한 직관적이다. 전국 PXG 오프라인 공식 대리점을 방문해 대상 클럽을 구매한 뒤,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9월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단순한 클럽 교체를 넘어, 투어 무대를 호령하는 정상급 프로들의 샷을 가장 가까이서 훔쳐볼 수 있는 일생일대의 찬스. 완벽한 장비로 무장하고 올가을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라운드를 꿈꾸는 스마트한 골퍼들에게, 전국 PXG 공식 매장의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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