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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학비 없어 알바하며 버텼다…45세쯤 결혼할 계획"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어려웠던 대학 시절을 돌아봤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9회에는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전현무, 게스트 황윤성과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대구의 아들'로 소개된 이찬원은 "오늘은 '이찬원계획'"이라면서 "대구에는 10미(味)와 누른 국수가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누른 국수 단골집을 소개하며 누른 국수의 어원과 유래부터 대구의 음식 문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해 '찬또위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식사 말미, 전현무는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고 슬쩍 물었다. 황윤성은 "10년 더 활동하고 40대 초반쯤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찬원도 "전 45세쯤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서 아르바이트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은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이찬원은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며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가수로서의 목표를 밝혀 전현무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96년생인 이찬원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미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찬또위키'라는 애칭과 함께 현재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 중이며 KBS 2TV '불후의 명곡' 진행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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