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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창, '푸른거탑' 함께 출연한 故 이용주 추모 "형 내일 다시 올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호창이 고(故) 이용주를 찾아 추모했다.
김호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 내일 다시 올게…"라고 글을 올리며 빈소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 글은 제 주변 분들께 용주 형님 소식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올린다"며 "제발 장례식장서 뵙겠다, 혹여나 장례식장 주소 못 받으신 분들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방송된 '푸른거탑'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9일 이용주는 44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데뷔했으며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비롯해 '푸른거탑' 시리즈에 신병 이용주 역으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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