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달 독서의 달 맞아 부산서 북토크 등 행사 다채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서관이 개최하는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 행사. 부산시 제공
부산도서관이 개최하는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 행사.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서관은 다음 달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를 비롯한 작가 북토크, 인문학특강, 과월호 잡지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는 다음 달 19일 부산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현직˙예비 교사가 함께 창의융합 체험, 보드게임, STEM 도서전&북피크닉, 방탈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일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보드게임 대회는 오는 1일 초등학생 학년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작가 초청 북토크는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저주 토끼' 의 저자 정보라 작가가 참석한다. '정보라의 기묘한 세계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인문학 특강은 'AI시대, 왜 다시 책인가'를 주제로 사회학자인 장현정 강사를 초청해 책이 지닌 사유와 비판적 사고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성찰한다.
나만의 독서템 제작소 '독서 굿즈 공방' 을 마련해 책과 관련한 굿즈를 만들어 보는 DIY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수강 신청 방법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북토크 #독서의 달 #부산도서관 #보드게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