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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부장관 후보자 "모두의 성평등, 중요 국정과제"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스1

[파이낸셜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이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했다.

용 후보자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지명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 지명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떄보다 막중한 소임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용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을 주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정치권에 투신해 기본소득당을 창당, 21·22대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했다. 현재 기본소득당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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