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멤버십 혜택 '글로벌 확장'
LG유플러스가 해외에서도 이용 가능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현지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입자들의 해외 이용 경험을 제고하겠다는 목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하고 일본에서 진행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객은 해외 주요 여행지에서 현지 통신사가 제공하는 쇼핑·관광·교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원더조이 트래블 얼라이언스는 세계 최초 국가별 통신사가 보유한 혜택을 공유하는 글로벌 통신사 협력 플랫폼이다. 국가당 1개 통신사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싱텔, 일본 KDDI, 홍콩 HKT, 태국 AIS, 대만 타이완 모바일, 필리핀 글로브, 인도네시아 텔콤셀, 호주 옵터스 등 아시아·태평양 대표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의 신규 파트너로서 회원사로 합류했다.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