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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맞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9월 한 달간 카드·모바일형 20%, 지류형 17% 할인

완도군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을 실시한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을 실시한다. 완도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완도=황태종 기자】완도군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을 실시한다.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5% 상향한 것이다.

먼저, 할인율의 경우 지류형은 기존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기존 15%에서 20%(할인 금액 사용 후 캐시백 적립)로 높아졌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아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원까지, 지류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카드·모바일형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알뜰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추석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뤄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앱(chak)을 통해 충전·사용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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