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 건영, 최고 29층·620가구로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620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31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9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변경안에 따르면 미성동(신림동 746-43) 일대 총 2만789㎡ 부지를 정비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이 들어선다. 임대주택 24가구를 포함한 총 62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 관련 절차도 동시에 추진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와 정비계획 변경·사업시행인가 심의 특례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