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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日 총무성과 교류회의…지방소멸 대응 협력 논의
행안부, 日 총무성과 교류회의…지방소멸 대응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6회 한일 내정관계자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하라 구니아키 일본 총무성 사무차관 주재로 지방행정 체제 개편 관련 양국 정책 추진 방향, 사회연대경제 정책사례 공유,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세 체계 구축 등 의제를 논의한다.
행안부는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지방정부 간 재정 격차 완화를 위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다음 달 1일 하라 사무차관을 비롯한 일본 총무성 방문단과 만나 지방행정 분야 교류 협력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일본의 고향 납세제도를 참고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도입하는 등 교류회의는 양국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대응 등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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