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국내외 디자인 평가서 수상...역량 인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위너'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디자인 어워드에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오산세교2 A13블록)'의 티하우스 '플로팅 하우스'와 놀이시설 '골든 스레드', '화성비봉 호반써밋(화성비봉 B-2블록)'의 놀이시설 '서클 플레이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조경 분야 위너를 수상했다.
플로팅 하우스는 물과 녹지,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지는 수경형 휴게시설이다. 수면 위에 떠 있는 듯한 간결하고 투명한 형태를 적용,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골든 스레드는 '세대와 공간을 엮는 황금빛 실'을 콘셉트로 조성한 세대 통합형 놀이·휴게공간이다.
호반건설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3개의 GD 마크를 획득하는 등 공동주택 조경과 외부공간을 중심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경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