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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부터 농업기술 보급…농진청 간행물 700호 달성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진청은 발행 '농업기술' 700호. 농진청 제공
농진청은 발행 '농업기술' 700호. 농진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농촌진흥청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간하는 '농업기술'이 700호를 기록했다.

31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 연구와 기술 보급을 목표하는 간행물 '농업기술' 700호가 발간됐다.

'농업기술'은 농진청 최신 농업 연구 성과와 기술 보급 사례, 작물별 재배 기술, 농업 정책 등을 소개하는 격월 간행물이다. 지난 1966년 '농업기술 속보'를 보급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후 1967년 2월 정기 간행물 형태로 제1호 '농업기술'을 발간했다.

700호에는 농진청 하반기 주요 역점과제와 구독자 의견 수렴 등 새로운 내용을 담았다. 누에 생산 체계 구축, 제주 흑돼지, 단감 신품종, 농림 인공위성, 포도 명인 인터뷰 등이 실렸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농업인에게 신뢰받고 실용성 높은 간행물이자 연구와 현장을 잇는 매개로서 디지털 전환 시대 지식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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