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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보호 인증 확대…관리역량 입증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보호 인증 확대…관리역량 입증

[파이낸셜뉴스]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표 누리집의 개인정보보호 인증마크를 유지하고,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도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신규로 취득해 디지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개인정보보호 인증(ePRIVACY PLUS)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생애주기 관리체계와 물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등을 다각도로 검증해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증 제도로,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웹사이트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호 수준을 종합 심사해 부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의 민원 접수 플랫폼인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새로 취득했다. '전기안전여기로'는 현재 60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사의 주요 대국민 서비스다. 아울러 공사 대표 누리집은 지난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

공사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부터 파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호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이 공사의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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