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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창원에 첫 지역 거점 마련…영남권 공략 속도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마키나락스 로고. 마키나락스 제공
마키나락스 로고. 마키나락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영남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창원을 첫 지역 거점으로 낙점했다. 제조 고객사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확산에 동참할 파트너 물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창원·거제·대구·울산 등 영남권 고객 지원 및 신규 발굴을 위해 'AI스튜디오@창원'을 개소한다.

AI스튜디오@창원은 마키나락스가 처음 여는 지역 거점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덴소 등 영남 소재 주요 고객사를 빠르게 지원하고, 자동차·중공업·조선 등 제조 분야의 신규 고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원 거점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교육을 거쳐 창원 현장에 배치한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는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가 대응 속도와 직결되는 미션 크리티컬한 변수로 작용한다"며 "창원 지사를 통해 영남권 제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국가 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지역 기반 산업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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