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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에 김정희 전 검역본부장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정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김정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신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으로 김정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장(56)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3년이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5년 농림수산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첫 여성 국장, 첫 여성 1급 공무원 수식어를 갖고 있다. 2017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유통국장, 농정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식량정책실장을 거쳤다. 이어 2023년 7월 여성 최초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임명돼 2025년 10월까지 검역본부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최용준 농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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