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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리튬 배터리공장 창고동 불 22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7시24분께 충남 당진 합덕 리튬 배터리 공장 창고동에서 난 불이 22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1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03㎡ 창고동 234㎡와 배터리 15t이 탔다.
소방당국은 무인소방로봇, 고가·굴절사다리차, 외벽을 뚫고 방수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차 등 첨단 특수장비 등을 투입해 공장 전체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
하지만 배터리 폭발 등 위험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내부에서 열폭주가 일어나 착화돼 주변 배터리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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