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방송
김종국,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팔자에 부러움 "나도 아내가 헬스장 차려주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종국이 여에스더의 '통 큰 내조'를 받는 홍혜걸의 삶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바람 역시 전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선 의학 박사에서 연 매출 3000억 원 CEO가 된 여에스더와 대한민국 대표 의학 전문 기자이자 구독자 203만 의학 채널 대표 홍혜걸이 출연한다.
이날 여에스더는 오프닝부터 남편 홍혜걸을 향한 서운함과 말썽꾸러기 에피소드를 쏟아내고, 주우재를 홍혜걸로부터 등 돌리게 만든다. 이어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아내 복 넘치는 남편'으로 꼽는다. 이에 홍혜걸은 "내가 무조건 1등이다, 그분들은 뭔가 하시지 않나, 난 정말 아무 일도 안 한다"라고 해 웃음을 준다.
이후 여에스더의 내조가 공개되면서 홍혜걸을 향한 '옥탑즈'의 시선이 바뀐다. 특히 김종국은 "나도 아내가 헬스장 차려주면 운동이나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다"라며 부러워하고, 주우재도 "나 홍혜걸 위인전 쓸 거야"라고 돌변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며, 홍혜걸은 1967년 2월생으로 현재 만 59세다. 두 사람 모두 서울대 출신 의사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여에스더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운영 중이며 홍혜걸은 유튜브에서 '의학채널 비온뒤'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